대상웰라이프(본부장 우길제)는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홍삼브랜드 '홍의보감'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0년까지 홍삼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홍의보감'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원료로 발효와 팽화기법을 적용한 브랜드 대상웰라이프 우길제 본부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홍의보감은 발효·팽화기법을 적용해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브랜드"라고 설명하면서 "흡수와 관련한 개인차를 없애는 한편 홍삼 전근을 발효시켜 딱딱한 섬유질을 부드럽게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농축액인 '연홍삼정'과 함께 캅셀제품인 '발효홍삼 캅셀', 환제품인 '발효홍삼 환' 등의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일반홍삼식품인 '발효홍삼 홍옥고'등 4개 8개 규격으로 가격대는 9만원~38만원선이다.
간담회를 통해 회사측 관계자는 "홍삼시장은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오는 2010년까지 8,000억원으로 추정되는 홍삼시장에서 20%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소비자가 기준 4,00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홍삼시장은 현재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이 70%를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농협 한삼인과 CJ뉴트라, 동원F&B, 롯데 등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대상웰라이프는 2010년까지 건강기능식품 분야 1위업체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고객신뢰를 확보하고 △시장지배력을 높이는 한편 △ 브랜드 자산 극대화와 △웰라이프 문화창출 등 4개 중점추진사항을 밝혔다.
또, 9월 중순 분당에 안테나샵을 공식 오픈하는 한편 내년 직영점 20개를 오픈하겠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8-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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