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8:1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코오롱생명과학, TG-C 기술수출로 재도약
싱가포르 주니퍼바이오로직스와 총 7234억원 규모 계약 성공
코오롱생명과학이 TG-C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바이오사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싱가포르의 주니퍼바이오로직스와 세계 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번 계약은 총 7234억원(약 5억 8718만 달러) 규모로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150억원(약 1218만달러)과 단계별 판매 마일스톤 약 7084억원(5억 7500만 달러)을 포함한 금액이다.

주니퍼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 한국 및 중화권(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을 제외한 일본 등 아시아지역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TG-C와 관련한 연구, 개발, 상업화의 독점권을 가지게 되며 계약 기간은 국가별로 20년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TG-C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지원과 TG-C의 제품 공급을 담당한다.

TG-C는 현재 코오롱티슈진이 2021년 12월부터 미국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재개해 차질없이 진행중에 있으며, 고관절 골관절염 환자에 대한 TG-C의 미국 임상시험도 1상 없이 바로 2상으로 진입하도록 FDA로부터 승인받아 새로운 적응증 확대도 가능해진 상황이다.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는 “TG-C의 미국 임상 3상 재개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였다면, 이번 기술수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TG-C의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받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전 계약보다 더 넓은 권리지역 확대를 통해 TG-C가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주니퍼바이오로직스 라만싱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TG-C의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TG-C가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니퍼바이오로직스는 싱가포르 소재의 신생 바이오기업으로서, 골관절염 및 항암제 분야에 특화된 치료개발, 유통에 집중하고자 하고 있다. 2021년 12월에는 스위스의 글로벌 제약기업인 헬신 헬스케어(Helsinn Healthcare)의 항암보조요법 의약품인 Aloxi®를 비롯한 여러 의약품들에 대해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독점 유통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4-13, 11:5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