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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DTaP 혼합백신' 가치 전달
인포그래픽 제작, 사내 인식 제고 캠페인 진행
사노피 한국법인이 매년 4월 마지막 주 ‘세계예방접종 주간(4.24~4.30)’을 맞아 ‘DTaP 혼합백신’ 인식 제고 사내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사노피의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혼합백신의 국가 필수예방접종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기초예방접종률, 혼합백신의 개발 및 국내 사용 현황, 혼합백신의 가치 등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임직원에게 비대면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포그래픽은 지난 2012년 국내 필수예방접종사업에 4가 DTaP 혼합백신 ‘테트락심주’를 도입한 이후, 5가 DTaP 혼합백신 ‘펜탁심주’까지 지속해서 공급하며 국내 공공보건 증진에 기여하는 사노피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알리고자 제작됐다.

인포그래픽에는 ▲데이터로 보는 국내 기초예방접종률 ▲국내 DTaP 혼합백신 도입 10년사 ▲국내 DTaP 혼합백신 10년 사용량 ▲영아 DTaP 혼합백신 접종 스케쥴 및 접종 횟수 등의 정보를 담았다.

혼합백신은 하나의 백신으로 여러 감염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접종 횟수를 줄여주고 복잡한 기초예방접종 스케줄을 간소화하여 적기 접종률을 높여준다는 이점을 갖는다.

4가 DTaP 혼합백신은 4가지 질환(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IPV))을 하나의 백신으로 예방하며, 단독 백신으로 접종 시 최대 6회에 이르는 접종 횟수를 단 3회로 줄인다. 또한, 5가 DTaP 혼합백신은 5가지 질환(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IPV)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에 의해 발생되는 침습성 감염증)을 예방하며, 단독 백신으로 접종 시 최대 9회에 이르는 접종 횟수를 단 3회로 줄인다.

지난 해 4월, 국내에 출시된 6가 DTaP 혼합백신은 5가 DTaP 혼합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감염 질환에 ‘B형간염’ 항원을 추가한 백신으로, 개별백신 접종 대비 접종 횟수를 최대 8회 감소시킨다. 단, 6가 DTaP 혼합백신은 현재 국가필수예방접종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병·의원에서 유료 접종으로 사용 중이다.

사노피 ‘AcXim(악심) 패밀리’는 60여 년의 소아용 혼합백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노피의 DTaP 혼합백신 포트폴리오로, 4가 DTaP 혼합백신 테트락심주 5가 DTaP 혼합백신 펜탁심주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를 포함하고 있다.

테트락심주는 2012년에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에 도입된 후, 6개월 영아 기초예방접종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2017년 펜탁심주가 출시되면서 대부분의 기초예방접종에 펜탁심주가 사용되고 있다.

2020년 질병청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출생아의 94.3%가 5가 DTaP 혼합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트락심주는 기초접종뿐만 아니라, 만 4세~6세 추가 접종에도 사용 가능하며, 국내 4가 DTaP 혼합백신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백신이다.(2021년 4Q 기준)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는 2, 4, 6개월 영아 대상 유료로 사용 중이다.

사노피 백신사업부 한국법인 시락 바트(Bhatt, Chirag) 백신사업부 마케팅 이사는 “영아 예방접종은 기초 면역을 형성하고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첫 발걸음인 만큼 그 어떤 예방접종보다 중요하다”며, “사노피는 지난 10년간 혁신적인 DTap 영아 혼합백신을 국내에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현재 DTap 혼합백신 포트폴리오인 ‘AcXim(악심) 패밀리’를 구축, 원활하게 공급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공공보건 파트너로서 4가 혼합백신 테트락심주, 5가 혼합백신 펜탁심주에 이어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를 통해 아기들이 감염질환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4-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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