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26일, 경구용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시빈코(CIBINQO®,주성분명:아브로시티닙)’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치료 전략 및 시빈코의 임상적 혜택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시빈코는 지난해 말 전신요법 대상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중등증에서 증증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 대해 3가지 용량 품목을 동시에 허가를 받으며 국내에 상륙했다. 이어 올해 4월 1일자로 국내 출시돼 곧 환자 대상 처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 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영준 교수가 연자로 자리해 각각 ▲ 중등증에서 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 분야 미충족 수요 및 시빈코의 역할 ▲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통해 본 시빈코의 치료 효과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먼저 이동훈 교수는 국내외 아토피 피부염 질환의 현황과 환자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다수의 3상 임상 연구들에서 확인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서 시빈코의 강점을 소개했다. 이어서 서영준 교수는 다수의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된 시빈코의 특장점과 효과를 발표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 대표 김희연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이 피부과 시장에서 첫 선보이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빈코를 통해 아토피 치료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며, “더 많은 국내 환자들이 시빈코정의 치료 혜택을 누리고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4-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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