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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국민 공감대 형성
식품안전인식 고취 위한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2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3일, aT센터에서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02년부터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정하여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식품안전의 날은 올해 21회를 맞이했다.

식품안전 유공자, 업계․소비자단체․학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참석 규모는 최소화하고,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 등 원격참여 방식을 병행하여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식약처는 총 17점의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고, 식품산업에 최첨단 혁신기술을 융합한 ‘푸드테크(Food tech)’의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신기술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푸드테크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소비기한 표시제, 위생등급제 등 식약처에서 추진하는 식품안전 주요정책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시관을 운영하며, 증강현실 포토존도 운영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식품업계와 소비자의 식품안전 인식고취를 위해 식품안전의 날 전후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5.7~5.21.)으로 정했다. 식품안전주간에는 식품안전 주요 정책에 대해 TV·라디오 등 방송․언론 매체 홍보, 온라인 카페,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 옥외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강립 처장은 “오늘 개최하는 기념식은 새정부가 출범하고 처음 열리는 식품 안전 행사로 ‘식품위생법’ 제정 60주년, 식약처 출범 10주년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그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민과 식품산업 현장에 계신 분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푸드테크 등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와 업계, 국민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식품산업과 식품안전을 지키는 주인공으로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5-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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