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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3D캐릭터 마스코트 '레몽' 발탁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 높일 것”

▲ 경남제약 마스코트 '레몽'
경남제약이 3D캐릭터 '레몽'을 공식 마스코트로 발탁했다.

'레몽'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퀄리티와 탄탄한 스토리 구조, 독특한 세계관 등을 보유한 3D 캐릭터다. MZ세대들을 겨냥한 ‘취향 저격’ 콘셉트을 갖고 있는 레몽은 MZ세대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부터 30~40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익살스럽고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캐릭터 레몽은 비타민이 가득한 'C-500' 레몬행성에서 자란 외계원숭이 레몽의 지구 여행기를 테마로 잡았다. 3D캐릭터 레몽의 세계관에는 레모나와 K-POP, K패션에 대한 애정도 듬뿍 담겨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많은 호감도 받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기업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들을 공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기업과 브랜드 선호도 높이기에 몰두하고 있다. 롯데의 경우 특대형 ‘벨리곰’을 공개하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 설치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을 모았고,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NFT를 만들어 모두 판매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9년 독일 일러스트 작가 크리스토프 니만(Christoph Niemann)과 손잡고 자체 제작한 캐릭터 ‘흰디(Heendy)’를 선보이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테마 행사, 프로모션, 사회공헌활동(CSR)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제약도 이런 트렌드에 맞춰 3D 캐릭터 레몽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캐릭터를 활용하면서 전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회사 관계자는 “'레몽'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WEB3.0시대에 맞춘 차별화된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7-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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