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0:0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인공지능 위험예측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위해식품 집중 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해 위험도가 높은 수입식품 등을 과학적으로 선별하고 집중 관리하는 ‘위험예측 기반 검사·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최근 식품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함과 동시에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도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사전에 위해가 우려되는 제품을 정밀하게 검사함으로써 위해식품의 국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구축을 추진하는 시스템은 ▲빅데이터 수집‧분석 ▲수입식품 등 위험예측 ▲위험예측 기반 검사·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환경, 기상,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입식품 안전관리 관점에서 융합‧연계하여 다차원‧인공지능 분석과 시각화 등을 지원한다. 머신러닝·딥러닝 등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빅데이터를 학습하여 고위험 제품이나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해외제조업체를 선별한다. 수입식품 안전관리 전(全) 단계(현지실사, 통관, 유통)에서 위험예측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연구사업을 실시해 식품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발굴하여 데이터화했으며, 이 데이터를 학습하여 위험도가 높은 수입식품 등을 선별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달 7월 14일 IT전문 컨설팅 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착수했다.

내년부터는 연구사업 결과와 정보화전략계획(ISP)을 바탕으로 ‘수입식품 위험예측기반 검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수입식품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수입식품 위험예측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위험 수입식품을 정교하게 선별하는 등 집중 관리가 가능해져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수입식품의 안전을 강화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8-09, 9:5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