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와 대한족부족관절학회가 족부·족관절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이근배 회장, 양기원 차기 회장,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 정주미 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국내 족부 및 족관절의 창의적 연구와 심도 높은 학술 교류를 통해 국내 족부족관절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주관 춘·추계 학술대회 참가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주관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핸즈온(Hands On)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시지바이오는 대한족부족관절학회와 함께 족부·족관절 분야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설해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제공하여 의료진들이 족부족관절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 및 술기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근배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장은 “시지바이오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연구 수행 및 족부·족관절 분야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내외 족부·족관절 분야 발전에 기여할 학회로 나아가겠다. 또한, 최근 당뇨발을 비롯 다양한 족부·족관절 질환 발생이 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치료제 개발과 연구 및 학술교류의 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족부 및 족관절 분야 의료진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재생의료 전문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족부족관절학회는 약 5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1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30년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시아 내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과 최신 지견을 교류하고 있는 학회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2024년에는 세계족부족관절학술대회를 개최해 전 세계 전문가들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9-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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