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독감 유행 시즌을 맞아 프리베나13의 광고 모델인 배우 지진희와 함께 전국 대학과 일반 병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린다.
폐렴은 독감의 가장 흔한 합병증이며, 독감에 추가적인 세균성 감염은 이환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그중 폐렴구균은 국내 성인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지역사회획득 폐렴 중 27%부터 최대 69%로 보고된 폐렴의 가장 중요한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폐렴구균 폐렴 환자 중 3명 중 1명은 아데노, 라이노, 파라 인플루엔자,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등의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후에 폐렴구균 폐렴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한국화이자제약은 독감 및 폐렴구균 상관성을 고려했을 때, 독감백신 접종과 더불어 선제적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권장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김희진 전무는 “다가오는 겨울철은 독감 및 폐렴구균 질환 유행철로 백신 접종을 통한 선제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며 “이번 폐렴구균 백신 접종 캠페인을 통해 노인층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인도 폐렴구균 백신 접종 필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10-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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