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0:0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가을철 야외활동 쯔쯔가무시증 주의
10~11월에 집중 발생, 1~3주 이내 발열·발진 나타나
질병관리청은 본격적인 단풍철이 다가옴에 따라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1~3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과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의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인 9월부터 11월까지 개체 수가 증가하고, 쯔쯔가무시증 환자도 약 70% 이상이 10월과 11월에 집중 발생한다.

올해는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42주차(10.9~10.15)에 전 주 대비 172% 증가하기 시작하여, 11월까지 환자가 집중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여, 무엇보다 신속한 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야외활동 후 1~3주 이내 발열, 발진,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필요시 적시에 치료받아야 한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가을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의 관리를 위해 환자 발생 감시, 역학조사 및 매개체 감시를 수행하고 있다”며,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진드기 물림 주의 및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고 코로나19 및 감기 초기증상과 증상이 유사하므로, 아프면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10-21, 10:2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