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 및 자녀들이 새활용플라자에 방문하여 새활용 탐방 및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난임 관련 펜 제품의 친환경 포장 솔루션인 ‘슬림팩(Slim Pack)’ 출시를 앞두고, 지난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Slim CO2 캠페인을 펼쳤다.
약 1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과 자녀들이 친환경적인 생활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과 자녀들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환경에 기여하는 활동을 SNS에 업로드하는 온라인 행사와 더불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무실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생활수칙을 현장에 비치하여 많은 직원이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난임 사업부에서는 사무실 내 일회용품 OUT 운동, 임직원들이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난임사업부 임직원 및 자녀들은 복합 문화 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했다.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새활용(Upcycling)에 대한 내용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새활용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자, 임직원과 자녀들은 새활용 탐방 및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함께 북극곰 오토마타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난임사업부 총괄 유현정 전무는 “이번 Slim CO2 캠페인은 머크의 기업문화 캠페인 ‘하이 임팩트 문화(High Impact Culture)’의 3대 정신 중 ‘호기심과 대담한 혁신’ 행동 양식을 기반으로 기획했다”며, “한국머크는 앞으로도 난임 치료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환경까지 생각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사이 시장 공급을 목표로 하는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의 고날에프펜, 퍼고베리스펜, 그리고 오비드렐펜의 슬림팩(Slim Pack)은 기존 포장 대비 40%가량 작고,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포장과 보관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연간 CO2 배출량 및 폐기물 총량 저감을 지향하며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 플라스틱 트레이를 카드보드지 대체제로 바꾸어 연간 플라스틱 쓰레기 180톤을 근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물류 단계에서 파렛트당 많게는 55%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의료산업에서도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11-0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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