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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다양성·형평성·포용성 문화 정착
각자의 잠재력 발휘할 기업문화 정착 노력 지속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이 다양성, 형평성 & 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 DE&I)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사내 행사 ‘DE&I – 다(D) 같이 이(E)제 이(I)야기 해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노피의 포용성의 달(Inclusion month)을 맞아 다양성을 기반으로 하는 사내 직원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기반하여 포용적인 사내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기획되었다.

‘DE&I – 다(D) 같이 이(E)제 이(I)야기 해보는 시간’은 사노피 직원들의 자발적인 글로벌 네트워킹 커뮤니티 ERG(Employee Resource Groups)와 함께 진행된다. ERG는 사노피 본사 차원에서 조직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고, 직원들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자 운영 중인 제도이다. 한국에서는 ▲스우파(영업부 여성 임직원 ERG) ▲MZRG(MZ세대 ERG) ▲동고동락(건강 문제가 있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ERG) ▲부린이 성장기(일하는 부모 ERG) 등 성별, 세대, 가능성 등을 대표하는 4개의 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각 ERG별 프로그램은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5주에 걸쳐 진행된다. ERG 페스티벌을 포함해 매주 1~2개의 주요 행사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DE&I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고취하고 공감을 끌어낼 이야기 및 인사이트를 사내 메신저로 공유할 예정이다.

ERG 페스티벌에서는 영업부 여성 리더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스우파 토크 콘서트’, 다양성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경험해 보는 ‘인사이트 워크샵’, 다양한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Adieu 2022 이벤트’, 동고동락 ERG에서 고열 응급처치 방법 등을 주제로 한 ‘Happy Healthy Day – 열 받지 맙시다! 강연’, 부린이(초보 부모) 성장기 ERG의 자녀 초청 행사 등 각 ERG의 주제와 정체성을 담아 DE&I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행사가 마련됐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배경은 대표이사는 “사노피는 전 세계 90여 개국 10만 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다양성, 형평성과 포용성은 사노피의 중요한 기업문화 가치 중 한 부분”이라며, “이를 위해 여러가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특히 사내 커뮤니티 ERG는 구성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ERG와 함께한 이번 ‘포용성의 달’ 활동과 같이, 모든 임직원들이 DE&I 가치 안에서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노피 한국법인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갖춘 일터를 만들기 위한 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여성 위원회 (Women’s council)로 출발해 2022년에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위원회 (Diversity, Equity & Inclusion committee)’로 그 활동 영역을 확장하여 재출범했다. 위원회는 임원진과 실무진,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직급과 부서, 세대를 대표하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지며,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한다.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위원회는 포용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한 여러 정책을 제안하고 도입하는 역할을 한다. 양성평등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 ERG 지원, 직무 순환 프로그램(Job rotation program) 도입, 사노피의 맞춤형 업무 방식WEWE(Whenever Wherever) 활성화 지원 등 개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삶의 형태와 가치를 포용하고 이를 통해 각 직원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12-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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