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0:3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세브란스, KT와 '마음키움 교실' 열어
청소년의 디지털 과몰입 해소와 일상 회복 지원
세브란스병원이 14일 KT와 함께 청소년이 디지털 환경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이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마음키움 교실’을 열었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이끄는 ‘마음키움 교실’은 집단심리치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지나친 몰입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고 사이버 피해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집단심리치료는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다른 친구의 고민을 들으며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고 정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효과적인 의사소통법과 자기표현법을 배워 오프라인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마음키움 교실’은 10~12명을 한 그룹으로 주 1회, 총 4개월 간 치료를 진행한다.

치료 외에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진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잠재적 디지털 피해 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교육도 진행한다. 치료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부모 교육을 5회 진행해 병원 밖에서도 프로그램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 천근아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정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부당하게 사이버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균형을 잃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신을 지켜내도록 돕는 것이 중요한 때인 만큼 아이들이 향후 미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KT와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12년부터는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 등을 지원하는 ‘소리찾기’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2-15, 15:4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