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7:5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빛의 소리' 300여 명 관객에 큰 울림
한미약품-MPO, 제9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개최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가 연주한 ‘빛의 소리’가 300여 명 관객의 가슴에 큰 울림을 남겼다.

한미약품과 MPO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한 ‘제9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MPO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이 모여 1989년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한미약품과 함께 9회째 이 콘서트를 열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개방형 행사로 진행된 올해 콘서트에는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마련이라는 취지에 공감한 300여 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의사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빛의 소리를 감상했다.

특히,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지원받고 있는 더사랑복지센터 ‘한울림연주단’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단’이 오프닝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특별한 찬사를 받았다.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한울림연주단과 어울림단은 각각 창작 실로폰 연주와 클래식 악기 합주를 펼치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두 연주단의 특별 공연에 이어 MPO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베토벤 ‘7중주’, 아렌스키 ‘피아노 3중주’ 등 다채로운 클래식 선율이 연주됐다. 특히 오케스트라 ‘디 피니’의 예술감독 조윤선의 지휘 아래 모든 MPO 단원들이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으로 선사한 하모니는 큰 갈채를 받았다.

관객들의 열띤 환호와 앙코르 요청에 MPO 단원들은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으로 화답하며 피날레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미약품과 MPO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매칭펀드 형식으로 조성한 ‘빛의소리 희망기금’을 오프닝 공연을 펼친 더사랑복지센터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개 단체에 후원했다.

MPO 박민종 단장(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은 “희망 기금을 통해 성장한 아이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쁘고, 이 아이들과 무대에 함께 설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콘서트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각자의 소리를 하나의 울림으로 내는 한울림연주단과 어울림단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미약품 임주현 사장은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갖고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속적 예술교육 지원에 한미가 더욱 앞장서겠다”며 “바쁘신 일정 중에도 아이들의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오랜 기간 이 콘서트를 주관해 주신 MPO 단원분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3-02, 10:5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