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0:3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일교차가 큰 요즘 심장이 위험하다"
▲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정혜문 교수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로 하루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있다. 우리 몸의 심혈관계는 춥거나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것보다 기온차가 클 때 더욱 취약하다. 기온 변화에 따라 혈관의 수축이 일어나 갑작스런 혈압 상승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질환자나 고령자는 건강하거나 젊은 사람에 비해 혈관이 딱딱하고 혈관벽이 두꺼워 혈압이 더욱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정혜문 교수는 “찬 공기에 노출되면 신체는 체온을 높이기 위해 심장박동을 높여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데 이는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일교차가 큰 요즘에는 갑작스런 혈압 상승으로 심혈관 질환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심할 경우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평소 혈압이 높을 경우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혈압강하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혈압강하제는 혈관을 확장하거나 혈액의 양을 감소시키는 방법 등으로 위험을 줄여준다. 담배와 술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금연과 절주를 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며 적절한 실내 온도 유지도 중요하다. 운동은 가급적 기온이 오른 이후에 하는 것이 좋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은 특히 주의한다.

빨리 걷기나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4일, 한 번 할 때마다 30~45분씩 시행하는 것은 심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체중을 감량하고 짜지 않게 먹는 것 또한 혈압을 낮춰준다.

정혜문 교수는 “응급 심혈관질환은 지체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를 통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3-28, 13: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