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7:4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BMS제약 '인레빅', 6월부터 급여 적용
2차 치료제 없던 골수섬유증에 10년 만에 등장한 신약
BMS제약의 골수섬유증 치료제 ‘인레빅(Inrebic, 성분명 페드라티닙)’이 6월 1일자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보험 급여 조건은 이전에 룩소리티닙으로 치료를 받은 성인환자의 일차성 골수섬유증, 진성적혈구증가증, 본태성혈소판증가증과 관련된 비장 비대 또는 증상을 치료하는 경우에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반응평가기준은 IWG-ELN 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상적 개선(CI;Clinical Improvement)을 보인 경우 투여를 지속할 수 있다.

인레빅은 룩소리티닙 이후 2차 치료 옵션이 없던 골수섬유증에 10년 만에 등장한 치료제다. JAK2 유전자 변이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룩소리티닙으로 치료를 받은 성인 환자의 일차성 골수섬유증, 진성적혈구증가증 후 골수섬유증, 본태성혈소판증가증 후 골수섬유증과 관련된 비장비대 및 이로 인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골수섬유증은 희귀혈액암으로 골수의 과도한 섬유성 증식과 조혈기능 저하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5년 평균 환자 수가 19%씩 증가해 2021년 기준 국내 골수섬유증 환자는 약 1,700명으로 알려졌다. 골수섬유증은 비장 비대를 비롯해 피로감, 호흡 곤란, 체중감소, 식은땀, 발열 및 뼈 통증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가 주요 증상으로 급성백혈병으로 진행될 위험까지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룩소리티닙 치료에 저항성을 보였거나 내약성이 떨어지는 중등도 또는 고위험 골수섬유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JAKARTA-2 임상 연구에서 인레빅 치료를 받은 환자의 31%가 기존 베이스라인 대비 35% 이상의 비장 부피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총증상점수(TTS)가 50% 이상 감소한 환자 비율은 27%에 달했다.

인레빅은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400mg 경구 투여제로 국내에서는 2022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지난 3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통과된 후 두달 만에 신속한 급여 결정이 이뤄진 바 있다.

한국BMS제약 이혜영 대표는 “골수섬유증은 기존 치료 실패 시 기대여명이 1년 내외에 불과해 진료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의 미충족 수요가 컸다. 인레빅은 치료 옵션이 없던 골수섬유증 치료 영역에 등장한 10년 만의 신약으로, 골수섬유증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과학을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미션 아래 혈액암 분야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치료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에서 새 치료 옵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6-01, 15:4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