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임상시험 관련 업무 종사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3년 비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교육’의 일정을 확정하고, 7월 4일 기초과정 교육(온라인)을 실시한다.
비임상시험이란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시험물질의 성질이나 안전성에 대해 실험실 조건하에서 동물·식물·미생물 등을 사용하여 실시하는 시험을 말한다.
올해 교육은 교육 수요에 따른 기초·실무·심화 3단계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과정별 주요 내용은 ▲[기초과정] 국내외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등 규정 안내▲[실무과정] 비임상시험실시기관 운영관리 및 신뢰성보증 점검 ▲[심화과정] 신약개발에서 시험의뢰자의 역할(비임상 시각)이다.
기초과정 참여 희망자는 7월 3일까지 한국신뢰성보증연구협동조합(KSQA) 누리집(ksqa.co.kr)에서 교육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실무 및 심화과정은 별도 공지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국내 비임상시험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제약산업의 국제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 기관으로서 비임상시험 전문인력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6-26,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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