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7:3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시지바이오, HA 필러 '에일린' 호주 허가
‘아모어 에스테틱스’와의 공급 계약 통해 즉각적인 영업 돌입 예정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호주 연방의료제품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에일린(Aileene)의 품목허가를 최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에일린의 호주 품목허가는 국내 필러 제품 중 최초로 획득한 것으로, 오랜 시간 다져온 시지바이오의 해외 인허가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다. 시지바이오는 최근 필러 제품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이번 허가는 오세아니아 국가들 중 가장 큰 미용성형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호주에 가장 먼저 진출해, 오세아니아 대륙의 필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 아래 이루어 낸 성과다.

에일린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자사의 수출 가속화를 이끈 대표적인 히알루론산 필러로, 현재 약 31개국에 진출해 있다. 이번 품목허가를 바탕으로 시지바이오는 에일린의 우수성을 호주에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022년 기준 호주의 미용성형 시장 규모는 약 5조 원에 달한다.

시지바이오는 에일린의 빠른 호주 시장 진입을 위해, 품목허가 승인 전 지난 3월 호주의 대표적인 에스테틱 의료기기 유통 기업인 아모어 에스테틱스(Amore Aesthetics)와 4년간 총 400억 원 시장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시지바이오는 아모어 에스테틱스가 가진 약 300여 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즉각적인 영업 및 제품 유통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로써 에일린은 국내 필러 제품 충 호주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한 최초의 필러가 될 전망이다.

에일린은 점성이 높은 모노파이직(Monophasic) 필러와 탄성이 높은 바이파이직(Bipahsic) 필러 성상의 장점만을 모은 세계 최초의 멀티레이어드(Multi-layered phasic) 성상 제품이다. 높은 볼륨력과 응집성으로 잘 차오르면서도, 부종이나 염증 등의 이상 반응을 유발시킬 수 있는 가교변형율(MOD) 값을 2%대로 최소화시켜 안전성을 높였다.

에일린은 점성 및 탄성 정도에 따라 3종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Vol#1은 미간 및 눈 밑 고랑 등 얇고 부드러운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며, Vol#2는 앞광대 및 팔자주름, 이마 등 볼륨과 지속력이 필요한 부위에, Vol#3은 점성과 탄성이 매우 높아 코와 이마, 턱 등 볼륨 강조가 필요한 부분에 사용할 수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에일린의 품목허가는 오세아니아 미용성형 시장에 최초로 국산 필러가 진입한 역사적인 사례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호주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가장 큰 미용성형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인 만큼, K-필러가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및 영업을 통해 현지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7-25, 16:3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