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0:3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지름 1.3mm 미세 내시경으로 침샘질환 대처
강남세브란스병원, 침샘 내시경 국내 단일기관 최다 기록 수립(1,200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침샘 내시경 시술 1,200례를 달성하고 지난 7일 기념 행사를 열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임재열·박영민 교수팀은 2017년 3월 침샘 내시경 클리닉을 개소하고, 침샘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내시경 시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해왔다. 이후 매년 200례 이상의 침샘 내시경 시술이 시행되었고, 2023년 누적 1,200례를 기록했다. 국내 단일의료기관 기준 최다 기록이다.

침샘 내시경 시술은 지름이 1.3mm 정도인 미세 내시경을 침샘에 삽입해, 직접 내부를 보며 진단·치료하는 방법이다. 타석증과 침샘관 협착 등과 같은 다양한 침샘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특히 침샘에 석회화 물질이 생기는 타석증의 경우, 침샘을 보존하면서 구강 내로 타석만 제거할 수 있어 회복 속도가 빠르고 기능 보존률이 높다. 침샘관 협착은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침샘내시경을 이용한 침샘관 성형술이 유일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비인후과 임재열 교수는 “침샘 제거 수술을 권유받고 수술을 꺼리던 환자들뿐만 아니라 치료가 잘 되지 않거나 여러 다른 시술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어 침샘 내시경 시술을 위해 찾아오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피부 절개를 통한 침샘 제거 수술이 불가피했지만, 현재는 생명의 중요한 요소인 침샘의 특성에 대한 고려와 침샘 내시경술의 발전으로 인해 침샘 기능 회복과 환자 만족도에서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11-09, 12: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