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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의원 인체유래물은행 개설
고품질 인체자원 보존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 GC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의원 인체유래물은행 개설
GC녹십자의료재단이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인체유래물은행을 개설하고 지난 10일 현판식을 열었다.

GC녹십자의료재단 IT센터에서 개최된 현판식에는 이은희 이사장, 이상곤 대표원장, 최승권 경영관리실장, 이점규 은행장, 전유라 전문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의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질병관리청의 허가에 따라 기증 동의 및 기탁 등의 절차를 거쳐 혈액, 소변 등 인체유래물 및 역학·임상·검사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품질 확인을 통한 고품질 인체자원 보존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건의료 연구 및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은행에 보관된 고품질 인체 자원을 연구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최근 질병 예방 및 개인 맞춤형 치료 등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인체유래물 활용 연구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런 흐름에 맞춰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인체유래물은행을 개설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인체유래물을 수집하고 고품질의 연구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체자원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1-11,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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