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23:2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국제적 감염병 유행 대응 지원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 훈련 개최
▲ WHO GOARN 제공 훈련 개요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lobal Outbreak Alert and Response Network, 이하 GOARN) Tier 1.5 훈련’을 3월 19일, 프레지던트 호텔(서울시 소재)에서 개최한다.

GOARN은 전 세계 감염병 유행 및 공중보건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으로 신속하게 전문가를 파견하고자 만들어진 네트워크로, 2000년 세계보건기구에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300개 이상의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훈련은 다년간 국제 현장파견 경험이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GOARN 역량강화팀이 질병관리청과 국립중앙의료원의 국외 현장파견 예비인력 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훈련에는 기술적인 분야 전문성을 국제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 효과적인 국제 유행 대응 활동 및 소통 능력, 기 파견자 경험 공유 등 국제적 환경에서의 팀 활동 이해를 높이는 내용의 토론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GOARN은 지난 23년간 115개국 이상에 3,500여 명의 전문가를 파견하여 감염병 유행 등 국가의 공중보건 비상상황 대응에 역학조사, 환자관리, 실험실 역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지원 활동(’23년 11월 기준)을 하고 있으며, 많은 국가들에서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화 및 환경 적응력, 소통 능력을 가진 전문가 양성을 위해 GOARN 파견을 활용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 요청 시 국내 감염병 전문가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지난해 말에 예비인력 명단을 마련하여 교육 및 훈련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개최함으로써 감염병 대응에 있어 글로벌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현장 파견 경험은 국내 감염병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제사회에서의 기술적 협력의 주도적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는 세계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윤석열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구현 국정과제의 일환이며, 질병청은 국외 현장파견을 통해 글로벌 공중보건위협에 대응하는 전문가 양성을 2024년 질병관리청 주요 핵심과제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내·외 파트너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여 다분야 글로벌 감염병 대응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질병관리청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이후 실제 현장 파견시 필요한 실습 교육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시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3-19, 10: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