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7:1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국아스텔라스, 새틀라이트 심포지엄 열어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최신 지견 공유 및 조스파타 임상 가치 확인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2024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4)’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후쿠이 대학병원 혈액종양내과 호소노 나오코(Hosono Naoko) 교수가 연자로 참여, ‘FLT3 변이가 있는 고령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치료 전략, FLT3 억제제 시대로의 진입(Treatment Strategies for elderly AML with FLT3-mutation, Entering the Era of FLT3 Inhibitor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호소노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FLT3 변이 양성 급성골수성백혈병은 신규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약 20~30%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재발률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다고 언급했다.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는 FLT3 변이 양성 재발/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 ‘조스파타®’를 가장 높은 권고 등급인 Category 1으로 권고한다고 밝히며, 이와 관련한 ADMIRAL 3상 임상 연구의 장기 추적 관찰 결과를 소개했다.

조스파타®는 ADMIRAL 임상 연구 결과를 근거로 FLT3 변이 양성인 재발 또는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국내에서는 2020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그간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이 가능한 환자에 한해 최대 4주기까지만 급여 혜택이 인정됐으나, 올해 3월 1일부터 국내 허가 사항과 동일하게 급여가 확대됐다.

특히 호소노 교수는 항암화학요법으로 관해유도요법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가 조스파타® 치료 후 관해가 이루어지는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조스파타®의 치료 혜택이 확인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조혈모세포이식이 불가능한 FLT3 변이 양성 재발/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도 조스파타®가 표준치료요법(SoC)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스파타® 단독 요법이 FLT3 변이 양성 재발/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보다 반응률이 높으며, 고령 또는 전신 상태가 좋지 않거나 조혈모세포이식이 어려운 환자에게 효과적인 옵션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희제 교수는 “그간 고령이거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아 조혈모세포이식이 어려운 FLT3 변이 양성 재발/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치료에 있어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 환자들에 대한 조스파타®의 임상 혜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최근 이 환자들에 대한 급여가 확대되면서, 완치에 대한 희망이 없었던 많은 환자에게 조스파타®가 표준치료요법(SoC)으로서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항암사업부 총괄(Oncology BUD) 김진희 상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최신 치료 전략을 나누는 자리로, 그간 제한적인 급여 기준으로 조스파타® 치료를 받지 못했던 FLT3 변이 양성 재발/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조스파타® 치료 혜택을 거듭 확인, 표준치료요법(SoC)으로서의 공고함을 재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앞으로도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환경 발전에 기여하고 환자들의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DMIRAL 3상 임상 2년 장기 추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스파타® 투여군 247명과 항암화학요법군 124명의 환자를 비교했을 때 조스파타® 투여군의 전체생존기간(OS) 중앙값은 9.3개월로 대조군 5.6개월 대비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hazard ratio, 0.665; 95% confidence interval [CI], 0.518, 0.853; two-sided P = .0013).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4-03, 17:5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