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7:0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셀론텍, 中 사환제약과 '카티졸' 공급계약
550억원 규모 관절강내주사, 바이오콜라겐 의료기기 글로벌 수요 확대
▲ (왼쪽부터)에쓰씨엔지니어링 김건우 회장 사환제약 그룹 회장(가운데) 셀론텍 형진우 대표이사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이 중국 사환제약(Sihuan Pharmaceutical)과 중국 미용성형 시장에 이어 관절연골 재생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은 사환제약과 콜라겐 관절강내주사인 ‘카티졸(CartiZol)'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콜라겐 성형필러 ‘테라필(TheraFill)’ 공급계약에 이은 사환제약과의 두번째 계약 성과다.

이번 계약으로 셀론텍은 사환제약으로부터 5년간 약 550억원 규모의 최소주문수량(MOQ)을 확보했으며, 중국 내 카티졸 수요 증가 상황에 따라 전체 매출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학술지 ‘관절염 및 류마티스학(Arthritis & Rheumatology)’에 따르면 중국 골관절염 환자 수는 2019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1억3281만명으로 파악된다.

사환제약은 카티졸의 중국 내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판매 승인, 유통, 마케팅 등 현지 공급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전 과정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전역 병원에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등 광범위한 유통망을 보유한 사환제약은 홍콩 증시에 상장된 대형 제약그룹이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로 중국 보톡스 시장에 첫 진출한 국내 휴젤의 중국 유통 파트너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카티졸은 셀론텍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콜라겐 관절강내주사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원료의약품집(DMF)에 등재된 연골막 구성성분 바이오콜라겐으로 손상된 관절연골을 보충하는 카티졸은 기존 제품과 달리 통증 완화에 그치지 않고 관절연골의 자연치유 과정을 돕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카티졸이 △국내 품목허가 및 신의료기술 인정 획득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은 점 △국내 임상시험 수행 및 임상논문의 국제학술지 등재 등 임상적 레퍼런스를 갖춘 점 △중국 거대 제약회사인 사환제약의 주도로 중국 NMPA 시판허가 절차가 추진되는 점 등에 따라 카티졸의 중국 시장 진입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형진우 셀론텍 대표이사는 “이번 사환제약과의 두번째 계약은 바이오콜라겐 기술력과 카티졸의 시장성을 높게 평가한 사환제약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지게 됐다”며 “셀론텍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1년 동안 최소 총 1200억원에 달하는 해외 공급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MOQ는 말 그대로 최소주문수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해외 시장의 규모성과 성장성을 고려하면 수요 확대에 따른 공급 물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논의 중인 다수의 공급 제안들도 전략적으로 검토해 해외 판매망 확대를 주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성을 계속해서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NMPA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중국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1조3000억위안(약 247조원)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27.5%에 달한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7-31, 12:1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