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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바이오, 美 캔서엑스 서밋 출격
암 정복 프로젝트 가시화를 위한 협력 적극 추진 예정
딥바이오가 오는 9월 4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캔서엑스 서밋’(CancerX Member Summit)에 참석할 예정이다.

캔서엑스는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Cancer Moonshot)수행을 위해 설립된 민관 협력체로, 이번 캔서엑스 서밋은 작년 협의체 출범 이후 두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서밋에서는 캔서 엑스 관련 민간 및 미 연방 정부 기관의 150여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 연설, 인터렉티브 세션, 워크숍 등이 진행되며, 보건복지부(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HHS)와 차관보실(the Office of the Assistant Secretary for Health,OASH)의 고위 관계자들이 연설을 하고, 연방 정부의 우선 과제를 최첨단 디지털 헬스 솔루션과 일치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딥바이오의 김선우 대표를 포함한 참가자들은 전략적인 이니셔티브를 개발하고 디지털 혁신 우선 과제를 조정하여 더 널리 채택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창출하는데 중점을 둔 고위급 담화에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임상 시험, 진단, 치료 혁신과 같은 중요한 분야에 초점을 맞춘 미국 국립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NIH),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FDA),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CSM) 등의 연방 지도자들과의 분과 세션도 포함될 예정이다.

딥바이오의 김선우 대표는 “지난해 11월 캔서액스의 멤버로서 합류한 이래로, 암 정복을 핵심 과제로 삼고 파이프 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들 및 미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해당 분야 스타트업 발표, 암 관련 건강 정보의 상호운용성과 교환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USCDI+(United States Core Data for Interoperability) 관련 세션 및 워크샵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암 정복을 염원하는 본 프로젝트의 멤버로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캔서엑스(CancerX)는 암 연구와 치료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조직이 협력하는 미국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다. 이 이니셔티브는 암 치료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며, 암 관련 데이터 활용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로 정부, 학계, 산업,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인공지능과 머신 러닝 등의 기술을 의료 현장에 활용하는 방향성을 논의하거나, 암 관련 정밀 의료, 신약 개발, 임상 시험, 치료 프로토콜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함으로써 전 세계 암 환자들에게 개선된 진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9-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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