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6:5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국노바티스, '라핀나' 인포그래픽 공개
BRAF V600 표적치료제, 전이성 흑색종 허가 10주년 기념
한국노바티스가 자사의 BRAF V600 표적치료제 라핀나®(Rafinlar®, 성분명: 다브라페닙메실산염)의 허가 10주년을 기념해,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최근 공개했다.

라핀나®는 2014년 9월에 BRAF V600E 변이가 확인된 수술 불가능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위한 단독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2015년 10월에는 매큐셀®과의 병용요법이 동일한 적응증으로 허가받았으며, 2017년 11월 건강보험 급여에도 등재됐다. 이후 현재까지 BRAF V600 변이가 확인된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흑색종 환자의 1차 표준 치료법으로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라핀나® 허가 10주년-매큐셀®과 병용 통해 흑색종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다”를 주제로, △전이성 흑색종의 위험성 △라핀나® 매큐셀®의 작용 기전 △다양한 흑색종에서 확인된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

흑색종은 피부 표면의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흑색종의 5년 생존율은 초기 단계에서는 97.6%에 달하지만, 국소 전이가 시작되는 3기 흑색종부터는 60.3%로 급격히 낮아지며, 원격 전이를 동반한 4기 흑색종일 경우 16.2%로 떨어진다.

BRAF V600 변이는 흑색종의 약 50%에서 발견된다. 이 변이는 미토겐활성화단백질키나아제(이하 MAPK) 신호전달 경로에 과활성화를 일으켜, 세포의 비정상적인 성장과 증식을 야기한다. 따라서 BRAF V600 변이 흑색종 환자는 야생형 환자에 비해 불량한 예후를 가진다.

라핀나®와 매큐셀®은 각각 MAPK 신호전달경로의 구성 요소인 BRAF와 MEK 인산화효소를 표적, 두 경로를 동시에 차단해 BRAF V600 변이 종양에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실제 BRAF V600 변이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의 유효성을 확인해 왔다.

특히 COMBI-MB 임상연구에서는 뇌전이가 있는 BRAF V600 변이 흑색종 환자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다. 전이성 흑색종은 일반적으로 뇌, 척추 등 중추 신경계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은데, 뇌로 전이 시 생존기간이 4~5개월로 짧아진다.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은 연구를 통해 모든 코호트 에서 75% 이상의 두개 내 종양 반응률을 보였으며, 두개 내 반응은 대부분의 8주 이내에 나타났다. 이를 통해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은 빠른 반응이 필요한 뇌전이 흑색종 환자에게도 고려할 수 있는 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

한 발 더 나아가,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은 COMBI-AD 임상연구를 통해 BRAF V600E 또는 K 변이가 확인된 3기 흑색종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도 지속적인 생존 혜택을 보였다. 1년간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을 투약한 환자들은 약 10년간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이 48%, 원격 전이 또는 사망 위험이 44% 감소했다.

한국노바티스 고형암사업부 총괄 크리스티 가오 전무는 “국내 흑색종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진단과 치료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와중에, BRAF V600 변이 전이성 흑색종의 치료 예후를 개선해 온 라핀나®의 허가 10주년을 알리는 인포그래픽을 발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노바티스는 ‘가장 치명적인 피부암’으로 알려진 흑색종 환자에게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전하는 동시에, 최적의 치료를 위한 BRAF 유전자 변이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은 BRAF V600E 변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BRAF V600E 변이 암종불문 고형암으로도 적응증을 확대하며,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10-15, 14:5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