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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미용필러 '와이솔루션' 리더스 포럼 개최
풍부한 임상적 근거로 고객과의 탄탄한 신뢰 관계 구축 평가
▲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 노지혜 상무
LG화학이 회사의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와이솔루션’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간다.

LG화학은 히알루론산 필러 ‘와이솔루션(Y-SOLUTION)’ 핵심 의료진(Key Opinion Leader, KOL)들을 초청해 제품 강점, 브랜드 정체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알렸다. 이 자리는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리더로서 품질과 안전성을 제품 선택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글로벌 사업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이솔루션은 LG화학이 기존 필러 이브아르보다 히알루론산의 점성과 탄성을 높여 2018년 출시한 새로운 필러 라인업으로 LG화학의 독자적인 S-HICE 가교기술(Sync-High concentration equalized cross-linking technology)이 반영된 제품이다. 이 기술은 생체 유래 물질인 히알루론산의 높은 생체친화성을 위해 화학물질인 가교제 첨가량을 최소화한 것으로 적은 가교제로 볼륨개선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의료진들은 와이솔루션의 경쟁력으로 고객과의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꼽았다.

LG화학은 1990년부터 히알루론산 물성 연구를 본격화해 관절염 치료제 주성분, 성장호르몬 서방형 기술 등에 히알루론산 물질을 적용해왔으며, 2010년에는 축적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기업 최초의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를 상용화했다.

이날 LG화학은 이브아르와 와이솔루션은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생산 공정을 LG화학의 기술력으로 까다롭게 제조하고 있고, 자체 수립한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LG화학은 와이솔루션의 임상적 근거 확보를 위해 한국, 중국, 영국, 스페인, 폴란드, 호주 등 6개 국가에서 안면 부위 임상시험을 수행,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누적 시험 부위 및 시험자 수는 각각 19개, 2030명에 달한다. 지난 5월에는 와이솔루션 장기 안전성 관찰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피부과학 학술지인 ‘더마톨로직 서저리(Dermatologic Surgery)’에 게재되기도 했다.

와이솔루션 심층 논의에 이어 제이와이성형외과 최준영, 톡스앤필의원 이원기, 아루다의원 이병도 원장이 성공적 시술 사례를 발표하며 와이솔루션 제품별 사용법을 제안했다.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 노지혜 상무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과 특별한 가치 제공을 목표로 개발한 와이솔루션의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앞두고 프리미엄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고객들과 함께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을 지속 연구, 제시해 대한민국 메디컬 에스테틱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미용필러 ‘이브아르’, ‘와이솔루션’과 함께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벨라콜린’, 고순도 PN 스킨부스터 ‘비타란’, 급속정밀냉각기기 ‘타겟쿨’, 창상피복재 ‘키오머’ 등 다각화된 피부개선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4-11-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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