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커넥티드헬스(Connected Health) 가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바이오헬스리포트 '모두가 누리는 건강: Connected Health가 제안하는 도전과 기회'를 최근 발간했다.
진흥원은 보건의료 분야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커넥티드헬스(Connected Health)'에 주목하고, 이와 관련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바이오헬스리포트는 그동안 연구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견해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되었다.
커넥티드헬스(Connected Health)란 개인건강정보와 디지털기술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커뮤니티 구성요소 간 연결성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의료·돌봄 통합연계형 서비스를 실행하는 것이다.
리포트에는 커넥티드 헬스 추진배경 및 필요성(진흥원 이관익 단장), 커넥티드 헬스의 미래와 비전(서울대학교 조비룡 교수), 일상생활 속의 커넥티드헬스((주)가지랩 김영인 대표), 커뮤니티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위한 커넥티드 케어(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혜진 교수), 커넥티드헬스 구현을 위한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인하대학교 이동욱 교수), 커넥티드 헬스에서의 개인 데이터 서비스와 저장소의 중요성(가톨릭대학교 고태훈 교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해당 발간물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khid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송태균 바이오헬스혁신본부장은 “이번 발간물이 사람 중심의 건강생태계를 구축하는 커넥티드헬스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향후 커넥티드헬스 관련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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