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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바이오社 안전보건포럼' 개최
국내 바이오 업계 안전보건 활동 선도…안전관리 고도화
GC녹십자가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본사 R&D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바이오 기업들이 공동 참여하는 ‘2025 바이오社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와 GC녹십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젠바이오, 영사이언스, 한국백신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작년 첫 포문을 연 이 포럼은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원하고, 안전보건 우수 및 개선 사례 등 업무 노하우 공유를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이오 업종 주요 사고사례 및 개선사례 공유, ▲안전보건 분야의 신규 기술 및 스마트 관리기법 소개, ▲현장 중심의 작업절차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기업 별 안전보건 이슈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타사의 개선 사례 및 우수사례를 답변하는 형태의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졌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C녹십자 SHE(Safety/Health/Environment)팀 강남식 팀장은 “국내 바이오 업계의 안전보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포럼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고도화 노하우 공유 등 업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5-06-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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