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6:2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국노바티스, '킴리아' 4년간의 여정 담은 초록 발표
제조·출고 성공률 100%, 평균 제조기간 기존 대비 15% 단축

한국노바티스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BMT, ICBMT 2025)에서 자사의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킴리아(성분명 티사젠렉류셀)’의 국내 혈액암 환자 대상 제조 경험 및 성과를 담은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14개 CAR-T 치료 센터에 공급된 총 574건의 킴리아 제조·공급 사례를 기반으로 진행된 분석으로 국내 CAR-T 치료제의 실제 제조 역량 및 공급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한 최초의 연구이다.

이번 분석은 2021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킴리아를 제조·공급한 총 574건의 사례를 ▲제조 성공률(Manufacturing Success Rate, MSR) ▲출고 성공률(Shipment Success Rate, SSR) ▲제조 중단률(Termination Rate, TR) ▲기준 규격 일탈 제품 발생률(Out-of-Specification, OOS) ▲평균 제조 기간(Turn-around Time, TAT) 총 5가지 평가 지표로 분석한 결과이다.

킴리아는 지난 2021년 3월, 25세 이하의 소아 및 젊은 성인 환자에서의 이식 후 재발 또는 2차 재발 및 이후의 재발 또는 불응성 B세포 급성 림프성 백혈병(B-cell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ALL)과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 치료에 국내 적응증을 획득했으며, 2023년 4월 두 가지 이상의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림프종(Follicular Lymphoma, FL) 성인 환자의 치료에 적응증을 확대한 바 있다.

주요 평가 지표 분석 결과, MSR은 평가 1년(2021년 3월-2022년 12월) 차 86.9%(n=164), 2년(2023년 1월-2023년 12월) 차 93.4%(n=166), 3년(2024년 1월-2024년 12월) 차 93.8%(n=193), 4년(2025년 1월-2025년 3월) 차 100%(n=51)로 지속적인 개선율을 보였다. SSR은 평가 1년 차 91.3%에서 4년 차 100%로 개선되었으며, TR은 8.1%에서 0%로 OOS는 5%에서 0%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휴일 및 병원 측 요청으로 인해 배송이 지연된 사례를 제외하면 환자의 T세포 채집 시점부터 제품이 최종적으로 병원에 도착하는 기간을 의미하는 TAT는 1년 차 31.7(n=145)일에서 4년 차 27.3(n=23)일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검증된 제조 역량과 미국, 스위스 등 두 곳의 제조소 운영을 기반으로, 높은 제조 및 출고 성공률을 유지하고 중단 및 폐기율은 낮춤으로써 국내 혈액암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높은 품질의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 교수 (CAR-T센터장, 대한혈액학회 CAR-T 위원회 위원장)은 “킴리아는 혁신적인 1인 맞춤형 CAR-T 치료제로 단 한 번의 투여(One-shot)로 치료 효과 및 장기 생존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존 항암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바 있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제조 기간 단축과 제조 및 출고 성공률 향상 등 제조 역량 측면에서도 진전을 입증한 만큼 향후 더 많은 환자들에게 처방 기회가 확대되고 CAR-T 치료 접근성이 개선돼 국내 난치성 혈액암 치료에서 킴리아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국노바티스 의학부 조하나 전무는 “한국노바티스는 제조 역량 및 인프라 강화는 물론, 국내 CAR-T 치료 센터 신설 등을 통해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킴리아가 글로벌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노바티스는 CAR-T치료의 리딩 기업으로서 더 많은 국내 환자들이 임상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치료 접근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5-09-15, 13:4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