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6:2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콜마비앤에이치, 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말레이시아 ‘코스웨이(COSWAY)’와 전략적 업무협약
▲ 왼쪽부터)코스웨이 크리세이스 탄 CEO,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COSWAY Reimagined Mega Event’에서 말레이시아 유통대기업 베르자야 그룹(Berjaya Group) 계열사 코스웨이(COSWA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콜마비앤에이치는 자체 개발한 쿨멜팅·팝핑캔디 제형의 건강기능식품과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생산해 코스웨이에 공급한다.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이사와 코스웨이 크리세이스 탄(Chryseis Tan) CEO가 참석해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베르자야 그룹은 스타벅스, 크리스피크림 등 F&B 브랜드를 비롯해 리조트, 항공, 스포츠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기업이다. 계열사인 코스웨이는 연 매출 약 3억5천만 달러(한화 약 5천억 원) 규모로,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네트워크 마케팅 선도기업이다.

콜마비앤에이치가 독자 개발한 혁신 제형은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과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애터미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견인했던 것처럼 윤여원 대표 역시 강력한 유통망을 갖춘 코스웨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주도하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전역으로 콜마비앤에이치의 성장 동력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글로벌 무대에서 두 여성 리더가 주도한 협력으로도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베르자야 그룹 창업자의 딸이자 뷰티 브랜드 ‘루미 뷰티(Lumi Beauty)’ CEO인 크리세이스 탄 대표와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의 여성 CEO 윤여원 대표가 만나 긍정적 여성 리더십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평가된다.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네트워크 마케팅(직접 판매)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95억 달러 규모에 이르며, 800만 명 이상의 판매자가 활동하고 있다. 건강·뷰티 제품군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며 콜마비앤에이치의 혁신 제형이 현지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아시아 주요 대기업과의 협력은 K-헬스케어를 선도하는 당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며, “차별화된 제품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건강·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5-09-29, 12:3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