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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3년 연속 뷰티업 캠페인 전개
환경보호-사회공헌의 ‘선순환되는 아름다움’ 가치 지속

한국애브비는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는 선순환형 업사이클링 ESG 캠페인 ‘뷰티업(Beauty UP)’ 캠페인을 3년 연속 전개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시작된 ‘뷰티업 캠페인’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후 배출되는 바이알을 수거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사회적 실천 활동이다.

뷰티업 캠페인은 지난 2년간 약 24,000여 개의 빈 바이알을 수거했으며, 총 47점의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제작됐다. 작품 전시 및 활용을 통해 약 4천만원 규모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대한성형외과학회를 통해 구순열 환자 수술 지원을 포함한 선천성 안면 기형 치료 지원과 재건 성형 환자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됐다.

올해 캠페인의 주제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아름다움(Ultimate Beauty: The Timeless)’이다. 일회성으로 소비되고 버려지는 바이알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가 곧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참여 규모는 전년(130개 병원) 대비 약 1.5배 확대한 200개 병원을 목표로 한다. 참여 작가진도 확대해 신예 작가의 참여 비중을 높이고, 작품 형태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Beauty UP’ 전시회에서 공개되며, 이후 기부 활동에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애브비는 업사이클링 예술 작품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선천성 안면 기형 환자와 재건 성형환자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아름다움을 넘어 삶의 회복을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박영신 대표는 “뷰티업 캠페인은 의료진과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사람들의 삶에 자신감을 더해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로 연결한 캠페인”이라며 “3년 연속 캠페인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에 깊이 공감하고 동참해주신 의료진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규모와 내실을 모두 확대해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의 지속 가능한 ESG 경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3-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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