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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수행 지역 7개 시도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4월 7일, 사회서비스 제공이 취약한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이하 취약지 공모사업)’ 사업 수행 지역으로 충청북도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취약지 공모사업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따라 농어촌·도서·벽지 등을 대상으로 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 사업은 시·도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3~5개 내외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구성하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1차 공모를 통해 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6개 시·도를 사업 수행 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충북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총 7개 시·도로 사업이 확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충북은 단양군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동행지원, 장보기지원, 식사지원 서비스를 노인일자리사업 등 지역 복지자원을 활용하여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취약지역 고령자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충북은 사업 준비를 거쳐 4월 중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전국 7개 시·도의 취약지역에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업모니터링 등 취약지 공모사업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4-08,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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