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4월 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슈벨트홀)에서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공보건기관,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의 핵심 취지와 공모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설명하는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은 ‘인공지능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sprint)’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4월 1일부터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복지부는 ▲데이터 표준화, ▲진료정보교류 활성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 공공의료 AX를 위해 필요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현숙 첨단의료지원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부터 대학병원까지 보건의료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이 스며들어 의료 질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올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수립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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