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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감기 증상 에피소드 2편 온에어
감기 소리 제품 외형으로 시각화한 '이퀄라이저' 그래픽 활용
대원제약이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 –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첫 에피소드 두 편을 최근 론칭했다.

대원제약은 지난달 신규 캠페인 론칭을 알리며, 계절성에 집중했던 기존의 획일화된 감기약 광고 전략에서 벗어나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응하는 ‘연간 캠페인’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앞서 예고한 연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감기 증상을 특정 상황에 맞춰 구체화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턴테이블' 편은 평온한 일상을 갑작스럽게 방해하는 감기 증상을 다뤘다. 턴테이블이 돌아가고 노래를 흥얼거리는 중, 예기치 못한 기침을 하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기 발현의 순간을 청각적 대비를 통해 묘사했다.

두 번째 에피소드인 ‘아파트’ 편은 야간 기침으로 인한 불편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 고요한 한밤중 아파트 단지에서 울려 퍼지는 기침 소리로 인해 본인은 물론 이웃 주민들까지 불편을 겪는 상황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자기 전에 먹을 수 있는 '콜대원나이트' 제품의 필요성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두 편의 에피소드 모두 캠페인의 핵심 시각 요소인 '이퀄라이저(음향 신호 조절기)' 그래픽이 적용됐다. 일상 속 소음과 기침 소리의 변화를 콜대원 특유의 스틱형 파우치 포장지 형태로 시각화해 제품의 직관성을 높였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지환은 이번 영상에서도 환자의 상황에 공감하며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엔도저(Endorser)' 역할을 수행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에피소드 두 편은 일상생활에서 소비자들이 실제 감기 증상으로 불편을 겪는 구체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1년간 다양한 감기 증상과 상황을 다룬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4-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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