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6:0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올바이오파마, R&D 성과 가시화 구간 진입
국가산업대상 '연구개발' 부문 3년 연속 수상
한올바이오파마가 ‘2026년 국가산업대상’의 연구개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시상으로, 기술혁신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안정적인 제약사업에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평균 24%의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 임상 단계 성과 창출, 전략적 오픈 콜라보레이션 확대를 이끌며 국내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HL161ANS)’의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데이터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상업화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주요 임상 결과도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메로프루바트는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한 차세대 FcRn 항체로, 체내 항체 감소 효과를 보이면서도 알부민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오토인젝터 제형으로 약효, 안전성,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치료제로의 가능성이 기대된다.

현재 6개 적응증에서 임상이 진행 중이며, 올해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D2T RA)과 피부홍반성루푸스(CLE)적응증에서 임상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다. 내년 2건의 그레이브스병(GD) 임상 결과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결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안과 영역에서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탄파너셉트(HL036)’의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신경질환 영역에서는 파킨슨병 치료제 ‘HL192(ATH-399A)’가 환자 대상 임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한편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도입,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 확보 등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확장하며 차세대 파이프라인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수원 바이오연구소 안혜경 본부장은 “한올바이오파마가 그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파이프라인 개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하반기는 주요 파이프라인에서 임상 결과가 도출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허정은 기자] qazt76@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4-17, 11: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