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6:0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큐로셀, 글로벌 CAR-T 도약 본격화
림카토 허가로 전주기 역량 입증…고형암·in vivo로 확장
큐로셀이 국내 최초 CAR‑T 치료제인 ‘림카토주’의 품목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CAR‑T 전문기업으로의 2단계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허가를 통해 연구개발, 임상, GMP 제조, 품질관리, 인허가 및 상업 공급에 이르는 전주기 사업화 역량을 자체적으로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림카토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전주기 역량을 바탕으로 고형암과 in vivo CAR‑T 등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 중심의 글로벌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형암 CAR‑T는 큐로셀의 2단계 성장에서 핵심 축으로 꼽힌다.

고형암은 종양미세환경, 항원 이질성, T세포 침투 및 지속성 문제 등으로 CAR‑T 치료제 개발 난도가 높은 영역이다. 그럼에도 성공 시 임상적 파급력과 시장성이 크다는 점에서 큐로셀은 간암·위암·췌장암·대장암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암종을 대상으로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치료 가능성을 검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큐로셀은 in vivo CAR‑T 기술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in vivo CAR‑T는 환자에게 직접 유전물질 또는 전달체를 투여해 체내에서 CAR‑T 세포를 생성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기존 ex vivo 방식에 비해 제조 공정의 복잡성과 공급기간을 줄이고 치료 접근성과 생산 확장성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CAR‑T는 단회 투여 기반으로 투여 후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약효와 안전성의 초기 신호를 확인할 수 있어 개발 가능성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며, “초기 약효 확인이 글로벌 개발 전략 수립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큐로셀은 연구자 임상이 활발한 중국에서 고형암 및 차세대 CAR‑T 후보물질의 실제 환자 대상 약효 확인 자료를 신속히 확보한 뒤, 이를 기반으로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에서의 후속 임상과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 글로벌 사업화 전략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회사는 중국 현지 기업과 임상 수행 구조 및 사업모델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림카토의 적응증 확장도 지속 추진한다. 큐로셀은 림카토를 기반으로 백혈병 등 혈액암뿐 아니라 중증 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으로 개발 범위를 확대해 CD19 CAR‑T 플랫폼의 임상적 활용성과 제품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큐로셀은 우선 국내 상업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중국 연구자 임상에서의 초기 약효 데이터를 토대로 선진시장 개발 전략을 구체화해 ‘국내 최초 CAR‑T 개발사’를 넘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5-06, 9:5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