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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철결핍성 빈혈 공개강좌 개최
여성 환자 대상 조기 진단·치료 중요성 강조
▲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회장 조시현)와 지난 7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철결핍성 빈혈 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회장 조시현)와 함께 지난 7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철결핍성 빈혈 질환 공개강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여성 철결핍성 빈혈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 Re-activ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어경진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성종 교수가 참여했다. 어 교수는 ‘철결핍성 빈혈의 원인과 증상’을 주제로 피로감, 어지럼증, 두통, 집중력 저하 등 일상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단순한 컨디션 저하로 오인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성 생애주기에서 월경, 임신, 출산, 수술 등이 철결핍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며 “특히 월경과다, 피로, 숨가쁨은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라고 설명했다.

이성종 교수는 ‘철결핍성 빈혈의 치료 및 관리’를 주제로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 그는 “경구 철분제에 대한 순응도가 낮거나 효과가 부족한 경우에는 정맥 철분 주사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철결핍성 빈혈 의심 증상, 검사 필요성, 치료 과정, 생활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철결핍성 빈혈은 흔하지만 증상을 쉽게 지나쳐 적극적인 진단과 관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함께 여성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JW중외제약과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는 ‘Her Story: Re-active’ 캠페인을 통해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철결핍성 빈혈의 조기 진단 및 관리 필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공개강좌, 디지털 콘텐츠, 교육자료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5-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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