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6:0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리바로젯,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매출 1위
JW중외제약, 스타틴·에제티미브 시장 점유율 6.59%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2/10㎎’이 지난 4월 기준 스타틴·에제티미브 2제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4월 매출 88억 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매출 84억 원(점유율 6.32%) 대비 상승했다.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주요 의료기관과 신경과·내분비내과 진료과 채널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종합병원 채널에서는 매출 45억 원(점유율 8.02%), 의원 채널에서는 36억 원(점유율 5.18%)으로 집계됐다.

리바로젯은 국내 최초로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 개량신약이다. 피타바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에제티미브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해 LDL-C(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스타틴 단일요법으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복합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한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리바로젯은 LDL-C 감소 효과와 혈당·근육 관련 안전성을 바탕으로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 1400명을 대상으로 한 ‘VICTORY Study’ 중간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동반 환자의 LDL-C 수치는 복용 전 134㎎/dL에서 48주 후 66㎎/dL로 감소했으며, 비동반 환자군도 159㎎/dL에서 76㎎/dL로 개선됐다. 공복혈당(FPG) 수치에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JW중외제약은 피타바스타틴 단일제 ‘리바로’를 비롯해 복합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이상지질혈증 치료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피타바스타틴 1㎎과 에제티미브 10㎎을 결합한 ‘리바로젯 1/10㎎’을 출시해 저용량 스타틴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젯의 성과는 LDL-C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서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장기적인 LDL-C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 근거와 제품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6-16, 10: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