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4일 (수) 04:4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요양병원 간병서비스 제도화 논의
복지부 제2차관 현장 방문, 간병인 직접고용 경험 공유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월 13일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간병인 직접고용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요양병원 간병서비스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간병인 직접고용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간병인력 확보 및 양질의 간병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은 2024년부터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으로, 병원이 간병인을 직접 고용·관리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근무 관리를 통해 양질의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시범사업은 통합판정심의를 통과한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간병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고, 간병인 교육·관리를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2024년 4월부터 2026년 하반기까지 10개 지역, 19개소에서 진행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기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요양병원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 방향, 간병인 직접고용 운영 경험, 간병인 채용·교육 및 근무환경, 안정적인 인력 확보 방안, 서비스 질 관리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병원이 책임지고 간병인력을 채용·관리·교육하는 직접고용 체계가 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제도 시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요양병원 간병서비스 제도화는 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우수한 간병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육성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직접고용 요양병원의 경험과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속 가능한 제도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영 서안산노인전문병원 이사장은 “요양병원 간병서비스 제도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과 함께, 간병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병원이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안전과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간병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8-14, 10: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