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8일 (수) 14:2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2026-2027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예년보다 빠른 유행…학생·고위험군 대응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9월 11일(금) 0시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전문가가 참여한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제9차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다.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유행기준(12.9명)을 초과했으며, 전년 동기간(6.6명) 대비 크게 증가했다. 특히 7~12세(75.1명), 1~6세(49.8명), 13~18세(31.3명) 등 학령기와 유·소아 연령층에서 빠른 증가세가 확인됐다. 입원환자 수도 300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크게 늘었으며, 65세 이상 고령층이 60%를 차지했다.

주요 유행 바이러스는 A형(H1N1)pdm09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하며 치료제 내성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의사 판단에 따라 검사 없이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코로나19 발생은 전년 동기간보다 낮은 수준이나, 최근 입원환자 수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세를 보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임승관 청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만큼, 고위험군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며 “국민들께서는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9-11, 10:3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