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6일 (금) 22:5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다음글
배아·태아 유전자검사 질환 7개 추가
전체 264개 질환으로 확대…국민 요청 반영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월 15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7개를 새로 선정해 전체 264개 질환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질환은 ▲호모시스틴뇨증-거대적혈모구빈혈 cbl E형 ▲연골모발형성저하증 ▲TOR1A연관 근육긴장이상증 ▲SGCE연관 근육긴장이상증 ▲DPAGT1연관 선천성근무력증후군 ▲피어슨 증후군 ▲표피박리성 수장족저 각피증 1형이다.

보건복지부는 환자와 가족의 요청을 반영해 유전자검사 가능 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검토는 2026년 7월 15일까지 접수된 질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만 유전성 종양 소인 증후군과 심근병증 관련 4개 질환(SDHB·MYH7·FLNC·ACTN2 연관 질환)은 추가 검토가 진행 중이다.

질환 선정 과정은 임상유전체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의료 전문가와 법학 전문가가 참여한 위원회에서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루어진다.

국민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통해 질환 검토를 요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질환명, 원인 유전자명, 환자에서의 유전변이 확인, 유전자검사 결과지, 환자-신청자의 관계, 주요 증상, 신청 사유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이는 신청 내용의 정확한 확인과 효율적인 검토를 위해 활용된다.

보건복지부는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질환은 환자와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치명도와 치료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검사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10-16, 11:2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