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사민의 일본시장은 높은 관심속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수탁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글루코사민은 상위에 랭크되는 관심소재로서 원료 공급각사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최대업체인 코요(甲陽)케미칼은 연간 공급량이 200톤을 넘어 전년을 상회하는 공급량을 자랑하며, 국내외로 원료공급을 하는 프로테인케미칼은 기존 고객 이외에도 신규고객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글루코사민의 일본국내 유통량은 약 500∼550톤 가량으로 이제 건강기능식품 용도 이외에도 음료 및 일반식품 용도로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주로 게나 새우 등에서 원료를 얻는 글루코사민은 최근 가격의 우위성을 배경으로 중국산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원료가격은 일본산이 킬로그램당 3,000∼4,000엔인데 비해 중국산은 2,000∼3,000엔 정도 한다. 이밖에 인도산, 미국산 등도 유통되고 있다.
교와발효공업이 식물을 원료로 미생물의 힘을 이용하여 발효생산된 미생물 키틴으로부터 고순도품을 생산하고 있어 식물성 원료의 공급도 본격화되고 있다.
새우나 게를 원료로 한 글루코사민와 달리 알레르기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며, 기능식품 이외에 음료에도 이용가능해 대기업 등에서 이를 이용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어 인지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