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25일 본사 강당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594억원의 매출과 381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하고, 제64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 잉여금처분계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임기 만료된 이금기, 윤원영 이사와 윤종수 사외이사를 연임시켰다.
이금기 대표이사 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 64기 후루마린, 큐란, 사미온, 아로나민골드, 메디폼 등 대표브랜드들이 시장 우위를 굳건히 지키고, 아로나민씨플러스가 새롭게 100억 원대 제품으로 성장하는 등 주력제품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약업계의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65기 설정한 매출 3100억원의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고객최우선의 경영활동을 추진하여 고객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CRM의 일환으로 영업자동화, 즉 SFA를 구축하여, 고객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영업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윤리경영과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155억원의 연구개발 예산을 투자하여 신약개발을 위한 후보물질의 발굴과 당뇨, 비만 등 대사성 만성질환치료제 분야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우수 연구인력 확충, 산학협동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65기 계획된 연구소 신축공사와 GMP공장 증축 공사 등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새로운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