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랑어 우린물이 뇌졸중 증상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아지노모토는 뇌졸중을 발증한 실험동물에게 가다랑어를 우린물을 마시는 물(음료수)에 섞어 7주간 지속적으로 섭취시킨 결과, 혼합량이 증가함에 따라 뇌졸중의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가다랑어에 함유된 어떠한 성분이 혈류량을 증가시켜 혈압상승을 억제하거나 뇌혈관의 수축을 억제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험에서는 5주정도된 마우스에 2%, 4%, 8%의 가다랑어 우린물을 음료수에 섞어 각각 투여한 후, 12주후에 보통의 음료수만으로 자란 마우스와 비교한결과 음료수만으로 자란 마우스는 8마리중 8마리 모두가 뇌졸중을 일으켰고, 그중 2마리는 죽었다.
그러나 가다랑어 우린물을 투여한 마우스는 그 농도가 상승함에 따라 증상의 완화정도도 상승했다. 특히 8%의 가다랑어 우린물을 섞은 음료수를 마신 6마리는 모두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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