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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한약에 지출 증가 |
건강기능식품 등에 사용하는 금액이 한달에 2만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이 조사한 월평균가계수지를 토대로 본지가 집계한 결과, 건강보조식품에 사용하는 금액은 월 7,000원 정도로 2005년보다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인삼에 지출하는 금액은 2003년 이래로 꾸준히 증가해 2,700원까지 늘어났으며, 한약에 사용하는 금액도 1만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위 항목을 모두 합하면 한달에 약 2만원을 기능식품 등에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는데 이는 2005년보다 3,000원 늘어난 것이며 비율로는 15%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수치는 양약 운동, 의료기기에 사용하는 비용을 모두 제한 것이므로 의약품으로 판매되는 보충제들을 합할 경우 금액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금은 기능식품의 생필품화를 가속시키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월 소득의 0.7% 남짓 차지하고 있는 기능식품 관련 비중을 높이고, 한약 등에 분산되어 있는 소비를 기능식품으로 집중시킬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지적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사자료는 업체들의 제품가격 결정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월 2만원 정도를 적정 가격으로 생각한다면 글루코사민 등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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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7-19,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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