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맥주와 도쿄도 노인종합연구소는 공동연구를 통해 사과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이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마우스실험 결과 밝혀졌다.
실험에서는 유전자 변환에 의한 노화속도를 빠르게 한 마우스 55마리를 사용하여 그중 32마리에는 사과폴리페놀을 0.1% 배합한 음료수를 투여하고 나머지 23마리에는 물을 투여한 후 수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사과폴리페놀이 배합된 음료수를 투여한 마우스의 수명은 수컷이 평균 37.9주, 암컷이 평균 28.84주로 물을 투여한 마우스에 비해서 수컷은 72%, 암컷은 29% 수명이 연장됐다.
이때 마우스가 섭취한 사과폴리페놀의 양은 1일 사과 0.02∼0.04개분에 해당하여, 사람의 섭취량으로 환산할 경우 1일 5∼10개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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