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켄비타민이 안정피로 개선작용이 있는 카로티노이드 '크로세틴'을 발매했다.
크로세틴은 치자나무의 열매 및 샤프란 등에 함유된 천연카로티노이드.
치자나무의 황색색소에서 커다란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이켄비타민이 독자의 기술로 추출·정제하여 기능식품 소재로서 제품화했다.
크로세틴 함량은 75% 이상으로 성상은 암적색∼적등색의 분말제제이며, 하드캅셀·소프트캅셀로 충진·타정이 가능하다.
이켄비타민은 '조절미동(調節微動)'이라는 현상을 이용하여 눈의 피로에 대한 작용을 평가했다. 조절미동이란, 안정피로에 의해 수정체가 진동하는 것으로,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안정피로 개선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수정체의 진동은 'HFC치'로서 수치화 할 수 있는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눈의 피로가 높다는 것을 말한다.
이켄비타민은 이를 기초로 눈의 피로를 느끼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달간의 이중맹검시험을 실시했다. 크로세틴 섭취 한달 후 눈에 피로를 주는 작업을 한 후 HFC치를 측정한 결과, 크로세틴 섭취군의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하고 병이원성(變異原性)시험, 급성독성시험, 13주간 반복투여 독성시험에서 안전성이 확인됐다.
이켄비타민는 '75%이상의 고농도 제품으로, 10㎎에서 유효성을 발휘하기 때문에 기타 아이케어소재에 비해서도 가격적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크로세틴의 섭취가 눈의 피로회복을 촉진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해주는 것으로, 실험결과는 학술잡지에 게재되고 안과의사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
이켄비타민은 안정피로를 개선하는 신소재로서 '식품개발전'에 출품하는 등 홍보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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