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K2의 일종을 일상적으로 섭취하면 골다공증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국립건강·영양연구소와 교와발효는 공동연구를 통해 폐경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한달간 비타민K2를 매일 섭취하면 골형성이 촉진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폐경후의 건강한 여성 40명을 20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비타민 K2를 1일 1.5㎎을 섭취토록 한 결과 비타민K2를 섭취한 그룹은 플라세보 그룹보다 골형성이 촉진되었음을 나타내는 혈액지표가 높게 나타났다.
실험에서는 계란노른자, 버터, 치즈 등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K2-4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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