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0일 (화) 12:1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기능성식품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수입건포류 식중독균, 대장균 등 검출
소비자원, 36개 제품 중 7개 제품에서
쥐포, 오징어 등 수입건포류에서 식중독균과 대장균 등이 검출되는 등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이 서울 소재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수입건포류 8품목 36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7개 제품(19.4%)에서 식중독균 및 대장균이 검출됐다.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균은 인체에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세균인데, 수입건포류 5개 제품(쥐포3, 오징어1, 한치1)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고, 1개 제품(쥐포)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이 중 오징어 1개 제품은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이 모두 검출됐고, 다른 오징어 1개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특히 이번 검사제품 중 2개 제품(은어, 황태)에서는 벌레까지 나왔다.

수입건포류는 '식품위생법' 의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유통기한을 표시해야 한다. 그러나 재래시장에서 비포장 상태로 판매되는 12개 제품은 모두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식중독균 및 대장균이 검출된 7개 제품 중 4개 제품은 비포장 상태로 판매되는 제품이었으며, 3개 제품은 포장제품이었다.

균 검출 비율을 살펴보면, 비포장제품 12개 제품 중 4개 제품(33.3%)에서, 포장제품 24개 제품 중 3개 제품(12.5%)에서 균이 검출돼, 비포장 제품의 균 검출률이 다소 높았다.

실제로 건포류로 인한 위해사례 문제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65건이 접수되는 등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처럼 건포류가 비위생적인 데는 비위생적인 제조ㆍ유통환경, 유통ㆍ소비 단계에서의 부적절한 보관, 취약한 포장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CISS에 접수된 사례를 살펴보면 ‘부패ㆍ변질’이 38.5%(25건)로 가장 많았고, ‘부작용’ 30.8%(20건), ‘이물질(벌레, 유리조각, 쇳조각, 돌 등) 혼입’ 29.2%(19건) 순이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관계당국에 수입건포류의 제조 및 유통과정에 대한 위생 감독을 강화하도록 건의하고, 건포류 제조자·판매자에게는 유통환경 정비 및 보존온도 준수를 권고할 계획이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비포장 상태로 판매되는 제품보다는 포장된 제품, 냉장보관된 제품을 구입하고 유통기한을 확인해 가급적 소량씩 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2-04, 9:2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