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은 올해 상반기 신고된 수입식품 1만44건을 검사한 결과 107건(1.1%)이 부적합 판정돼 지난해 같은기간(0.8%)보다 부적합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26일 발표했다.
부적합 품목은 건강기능식품(41), 주류(14), 조미식품(12), 규격외일반가공식품(12), 천연식품첨가물(8), 음료류(5), 과자류(5) 및 기타(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 13, 노르웨이 12, 중국 8, 이탈리아 7, 일본 7, 대만 7, 캐나다 6, 영국 4, 스페인 4, 태국 3, 뉴질랜드 3, 기타국가 16 등이었다.
서울식약청은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전문상담기관으로의 역할은 물론, 외국의 최신 정보 수집으로 최초 수입되는 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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